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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할지 몰라도 괜찮아…청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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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기자 작성일19-03-18 18:11 조회7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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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집값으로 ‘지옥고(지하방 옥탑방 고시원)’에 갇혀있고 ‘바늘구멍 보다 좁은 취업문’을 뚫기 위해 노력하는 20대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보내는 자리가 마련됐다.조계종 미래세대위원회(위원장 심산스님)와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회장 박유진)는 지난 16일부터 1박2일간 충추 석종사에서 ‘쉼과 응원이 있는 템플스테이-괜찮아 청춘’을 개최했다.이번 템플스테이는 힘겨운 현실을 살아가는 청춘들이 산사에서 머물며 휴식을 만끽하고,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자존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학업과 취업 등으로 불안한 현실을 보내고 있는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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