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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힘든 싸움 걱정…희망의 끈 놓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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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태규 기자 작성일17-06-28 15:19 조회9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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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4000일 넘게 복직 투쟁 중인 KTX 여승무원들을 격려했다. 장시간 이어온 힘든 싸움에도 희망의 끈을 놓지 말라고 당부했다.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오늘(6월28일) 오후2시30분 서울 용산구 철도회관 5층 전국철도노동조합 사무실을 찾아 강철 철도노조 위원장, 김승하 철도노조 KTX열차승무지부 지부장 등을 격려했다. 이날 자비나눔 방문에는 총무원 사회부장 정문스님, 조계종 사회노동위원장 혜용스님, 아름다운동행 사무총장 자공스님 등이 함께 했다. KTX 여승무원들은 지난 2004년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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